인도 난 앤 커리 만들기, 집에서도 쉽게 난을 만들 수 있네?

 용산 이마트에서 장보러 갔다가 신기해 보이는게 있어서 하나 집어왔는데요.

 비로 인도 전통빵 난과 커리믹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홈메이드 요리세트입니다.

 어렸을때 집에서 만들어먹는 팬케이크처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필요한 재료들이 모음으로 들어가있는데요.

 밖에서 난먹을때는 밀가루 주제에 비싸게 판다고 느꼈는데요. 직접 만들어먹을 기회가 생겼네요.

 인도 난 앤 커리 만들기를 시작해볼텐데요. 생각외로 간단해서 집에서 자주 해먹을 수 있겠네요.

 하지만 커리도 같이 만들어야되서 손이 두배로 가는게 단점입니다..

 

 우선 처음 만들기 때문에 큐원 홈메이드를 이용하기로 했는데요.

 실제로 이걸로 만들어보니 그냥 강력분과 이스트를 이용해서 쉽게 난을 만들 수 있더라고요.

 앞으로 난 먹고 싶으면 이스트만 구입해서 집에서 넣어서 만들어야겠습니다.

 만들기 위해서는 정확한 계량이 필요한데요. 이번에 만들어보니 대충 눈대중으로 확인해뒀습니다.

 

 계량이 필요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믹싱볼에 다 때려넣고 물도 계량해서 넣어주면 된답니다.

 처음에 휘퍼로 섞으려고 했지만 어리석은 판단이었는데요. 반죽이 휘퍼안에 다 껴서 씻는데 고생했다는..

 그냥 손으로 휙휙 저어서 반죽하는게 가장 편한 방법이랍니다.

 

 적당히 섞어주면 되는데요. 만약에 물이 생각보다 많아서 질어지면 강력분 밀가루를 조금 더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실온에 30분정도 발효흘 시켜주면되는데요. 이시트가 밀가루에 방구를 끼면서 점점 커지게 된답니다.

 완성된 반죽을 4~5등분해서 밀대로 펴준답니다. 그리고 팬에 구워주시면 되는데요.

 팬은 키친타올로 기름을 살짝 코팅해준 후에 구워주시면 된답니다. 코팅 안해도 상관은 없지만..

 중불에서 강불 사이로 구워주시고 너무 굵지 않게 반죽을 펴주는게 좋답니다.

 밀가루기 때문에 잘 안익으면 소화하는데 불편함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같이 들어있는 커리 스프와 기존에 있는 카레가루를 섞어서 카레를 만들어줬습니다.

 여기에 동봉되어 있는 카레는 평소에 먹던 카레랑 다르고 진짜 밖에서 난에 찍어먹는 카레맛이 났는데요.

 다음에 마트에 가면 큰 용량으로 하나 구입해둬야겠습니다. 그럼 무한 난 커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한번 구입하고 앞으로는 셀프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첫 도전에는 무난하게 시도해볼만 하답니다.

 2번째부터는 그냥 재료만 구입해서 해먹는게 가격도 절약하고 훨씬 효율적이겠지만요. ^^

 

 * 도움이 되는 글 정리

 * Notice - 이태원 먹방투어 ver.1

 * Notice - 컴퓨터 필수 유틸리티 ver.1

 * Notice - 블로그팁 ver.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