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품질된 블로그를 살리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방법들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 일도 있었지만 살다보면 매번 좋은 일만 아니기 때문에 안좋은 일도 많이 겪었습니다. 안좋은 일중에 대표적인 일이 블로그가 저품질로 빠지는 일인데요. 그럴때면 한숨을 내쉬면서 다시 처음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어가야하는 고통을 여러번 겪었습니다.

 

 이번에도 찾아온 저품질을 피하기 보다는 직접 부딪쳐서 극복을 해보려고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다르게 티스토리는 저품질이 오는 순간 그 블로그를 버리고 새롭게 만드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왜냐하면 그 만큼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하고 새롭게 만드는게 오히려 시간을 단축시키는 일이라고 평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진짜 불가능한 일인지 궁금해졌답니다. 왜 꼭 저품질이 되면 버려야하고 매번 그런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해야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었죠. 이유도 알 수 없이 내 글들이 뒤로 쭉 밀리면 그걸 당연한듯이 받아들여야하는 현실이 너무나 억울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뭐가 문제였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기존에 운영하던 방식과 조금 다른 방향성을 잡고 한번 저품질 블로그를 살리기 위해서 시도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한줄씩 글을 작성하던 방법을 조금 길게 작성해서 두줄~세줄이 넘도록 작성하는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글일 한줄씩 작성하는게 더 깔끔해 보인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포스팅을 작성했었는데요. 이제는 조금 길게씩 글을 쓰면서 대충쓴 글이 아닌 것처럼 포장하는 방법을 사용을 해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솔직하게 말해서 네이버에서 사람들이 일괄적으로 블로그를 하나씩 체크해가면서 저품질을 먹이는 일은 사실상 일부분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없지는 않겠지만 모든 일을 그렇게 처리할 수 는 없는일이죠. 그렇기 때문에 봇이라고 부르는 프로그래밍된 시스템을 아마도 이용하고 있을거라고 추측해볼 수 있답니다.

 

 기계가 프로그래밍된데로 블로그를 스캔하면서 분류를 하기 때문에 아마도 분석하는 틀이 기본적으로 존재할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끔 블로그 유입경로를 보면 네이버에서 알 수 없는 링크로 들어오는 링크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글을 쓰고 난 후에 이 링크들이 생겨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추측을 해보았답니다.

 

 모든게 가정된 일이기 때문에 사실이라고 확답을 할 수 없는데요. 네이버에서 항상 기술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답변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어쨌든 당하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을리는 없지요. 네이버와 블로그의 관계를 살펴보면 완전한 갑과 을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가 까라면 그냥 까이는게 블로그일 수 밖에 없답니다. 네이버에 완전하게 종속되어 있는 현재 우리나라 포탈 시스템을 약간 원망해도 바꿀수 없는게 사실이죠.

 

 두번째로는 댓글 품앗이를 시작했습니다. 네이버와 다르게 티스토리는 이웃관리를 하는 시스템이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웃추가같은 시스템을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그간에 교류가 많이 없습니다.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댓글이나 공감시스템이 블로그 지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티스토리도 과연 네이버처럼 영향이 있는지는 솔직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안하는 것보다는 났겠다는 판단하에 댓글 품앗이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세번째는 제목을 무조건적인 키워드 삽입을 피하고 조금은 차별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키워드를 2~3개 삽입해서 글을 작성했을 경우에 네이버에 노출되기 쉽도록 많이 조정을 했는데요. 이제는 키워드 1개정도만 넣고 제목을 조금은 유연한 방식으로 바꿔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제목에 무분별한 키워드 삽입을 배제한다는 글을 본것 같기 때문에 이와같은 조치를 취했는데요. 정확하게 어떤 방식으로 블로그를 평가하는지 뚜렷한게 없고 지속적으로 몇달에 한번씩 바뀌기 때문에 대처하기가 솔직히 어렵습니다.

 

 

 네번째는 블로그에 링크 삽입을 최대한 피하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블로그에 링크가 많으면 이탈률이 많기 때문에 네이버 봇이 이 블로그는 광고가 많은 블로그라고 평가할 여지를 준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그래도 저는 불필요한 링크는 최대한 넣지 않고 꼭 필요한 링크들만 넣고 운영을 했음에도 이런 저품질을 겪게 되었습니다.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들을 운영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링크를 무분별하게 사용하지만 방문자수도 많고 운영도 잘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도대체 왜 나한테만 이러는지 알 수 없는게 현 상태입니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몇년간 잘 운영해오던 티스토리 블로그도 한순간에 날려보내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기란 정말 쉽지 않답니다.

 

 아마도 최대한 고품질 글들을 생산하면서 인기있는 블로그가 되기 전까지는 불안한 마음을 완전히 놓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몇달에 한번씩 티스토리 블로그가 대량으로 날라가는 사례들도 많이 있는데요.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 그런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비록 저도 이렇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다시 열심히 해보곘습니다.

 

 만약에 몇달이 지나서도 되살아나지 않는다면 포기하고 새롭게 키울 수 밖에 없겠지만 정말 매번 이런 상황이 왔을때 다시 해야한다고 한다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정말 고통속에서 산다고 말할 수 있답니다. 이번에 좋은 사례를 한번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도움이 되는 글 정리

 * Notice - 이태원 먹방투어 ver.1

 * Notice - 컴퓨터 필수 유틸리티 ver.1

 * Notice - 블로그팁 ver.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