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청소기 대신에 다이소 롤클리너 구입하기

 집에서 독립해서 홀로 산지도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고생도 많이 했지만 얻은 것도 많이 있는데요.

 밖에 나가면 사서 고생한다는 말은 사실임을 몸으로 증명했답니다. 모든 일을 혼자서 다 처리해야하는 고생을 하고있죠.

 좋은 집에서 사는게 아니라 건축된지 오래된 빌라이면서 반지하까지 겹침으로서 모든 악조건을 가지고 있답니다.

 툭하면 고장나고 부서지고 주방 앞에 있는 바닥에선 물이 역류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고치지 않고 살고 있는데요.

 전세에 살고있다보니 살면서 노후화되서 파손된 것들을 고치면서 사는데도 많은 비용을 치뤘답니다.

 더군다나 이제 계약기간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더 이상 집에 투자하는게 꺼려지는 건 어쩔 수 없는데요.

 아무튼 푸념을 길게 해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혼자살때 필수 아이템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바로 다이소 롤클리너입니다. 혼자살고 있지만 나름 청소를 열심히 한다고 자부하고 살고 있는데요.

 일주일에 한번씩은 먼지도 다 털고 청소기도 열심히 돌린답니다. 

 그래도 매일 청소 할 수 없으니 바닥에 먼지가 종종 돌아다니면 눈에 거슬린데 청소기를 돌리기 귀찮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제품이 정말 잘 나온답니다.

 다이소 크라프트 롤클리너 - 3,000원

 테이프롤클리너 리필용 2P - 3,000원

 6천원에 몇달을 쓸 수 있는 청소도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로 머리카락 청소기같은 제품을 구입하지 않고 손이 고생하겠지만 이런 효과적인 제품들을 이용하는게 좋답니다.

 다이소에 방문하시면 사이즈별로 그리고 용도별로 다양한 제품군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선호하는걸 구입하면 된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사이즈가 가장 큰 제품을 선택했는데요. 딱봐도 엄청 넓어보인답니다.

 왜냐하면 바닥청소 용도로 사용할려고 구입했기 때문에 최대한 넓고 용량이 큰 제품을 선택했답니다.

 옷에 있는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서 구입하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기호도에 따라서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케이스도 없고 그냥 돌돌이만 팔았는데 이제는 이런 케이스로 보관도 쉽게 할 수 있게 만들었답니다.

 그냥 보관하면 끈적이는 상태로 어딘가에 붙어있지만 이렇게 케이스에 보관하면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사용할때는 기존에 붙어있는 흰색 종이를 떼주시면 된답니다.

 뭐 모르시는 분들은 없겠지만 그냥 사진이 있기 때문에 한번 적어봤습니다.

 

 휴지를 다 썼을때 나오는 모습과 같은 색의 롤이 나타난답니다.

 사용하고 계속 뜯어내면서 쓰시면 되기 때문에 항상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쓰고 난 후에는 이렇게 케이스에 넣어서 편한 곳에 배치해두시면 된답니다.

 눈에 먼지가 보일때마다 걸리적거리긴 하지만 청소기 돌리기 귀찮을때 활용도가 최고랍니다.

 혼자사는 자취생이라면 원룸이 넓지 않기 때문에 청소기를 돌리지 않고 돌돌이로만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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